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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별의 상처를 치유하는 주술

by 개운도사 2024. 8. 27.

이별의 상처가 너무 클때 쓰는 주술

항상 사랑하면서 함께 데이트도 하며 잘 지냈는데 

어느날 갑자기 그사람이 헤어지자는 말과 함께 갑작스러운 실연을 당했다면,

그만큼 가슴 아픈 일도 없을 것입니다.

가슴만 아프고 무엇을 해도 그사람만 생각이 나고 눈물이 앞을 가려서 

도대체 아무것도 할 수 가 없다면 생활은 엉망이 되고 말 것입니다.

이럴 때는 그 사람에게서 빨리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 것입니다.

하지만 잊자고 굳게 마음을 먹어도 그때뿐

마음은 또다시 그사람과의 추억만 생각이나고 슬픔에 빠져들고 말지요.

그럴때 마음의 상처를 빨리 회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준비하고 싶다면,

이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.

아픈 마음을 달래주고

다음에 다가올 더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도움이 되는 주문이 여기 있습니다.

실행 방법

이 주문은 사진을 이용하는 간단한 방법입니다.

먼저, 사귀던 사람 혹은 좋아하던 사람과 함께 찍은 사진 중

가장 추억에 남는 사진을 한 장 준비하고 나머지 사진은 전부 버리도록 합니다.

그런 다음, 그 사진에서 상대방의 몸만 잘라낸 뒤 그 잘라낸 상대방을 봉투에 넣고 밀봉하세요.

그 봉투를 들고 그 사람과 함께 산책했던 공원이나 데이트했던 장소 중

흙이 있는 장소로 찾아가시기 바랍니다.

그 다음에 할 일은 흙을 파고 그 봉투를 땅 속에 깊이 묻는 것입니다.

그리고 그것을 묻으면서 “다시는 널 떠올리지 않을거야 잘먹고 잘살아라” 라고

마음 속으로 굳게 다짐하시기 바랍니다.

땅에 묻는 행동은 자신의 마음 속에 묻는다는 의미와도 같습니다.

이 방법이 유치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,

이렇게 하면 눈 앞에 아른거리던 그 사람의 흔적과 기억들이 점점 사라지게 되어

실연의 아픔을 비교적 빨리 잊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.

눈에 보이지 않으면 그만큼 쉽게 멀어진다는 것을 이용한 주문입니다.

사진 속에서 그 사람이 잘려 나갔듯이 당신의 인생에서도 잘라낼 수 있을 것입니다.

확실하게 실연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

그 사람을 잊지 못하고 미련을 두고 있는 자기 자신이 한심하다고 느껴진다면,

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속히 이 방법을 실행해 보세요.

당신이 그 사람을 잊겠다고 마음을 먹는 그 순간 이 주문을 이용하면,

당신이 원하는 대로 실연의 아픔에서 빠르게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.

당신을 위해서, 당신에게 다가올 다른 사랑을 위해서

이 주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세요.

주술의 효과

이 방법이 효과적인 이유는

심리적으로 자신을 정리하고

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.

사진을 잘라내고 땅에 묻는 행위는

상징적으로 과거를 정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.

또한, 이 과정을 통해

마음 속에 남아 있는 미련과 아픔을 물리적으로 표현함으로써

심리적인 해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.

주술은 특별한게 아닙니다.

마음이 어떤현상을 완전히 믿도록 확신을 줄수있는 매개체이며 행위입니다.

당신의 믿음이 확신이 되는 순간 소원은 이루어 집니다.